이명박 후보가 검증 청문회의 후폭풍을 맞는듯 싶다.
그에게서 불어온 그동안의 수많은 "부동산 의혹" 들이 어제 청문회에서
어느 정도 해소가 될까? 하는 의심스런 마음으로 지켜보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그가 검증청문회에서 전면 부인으로 일관했다.
그런데 검증청문회 하루만에 이명박후보가 청문회 과정에서 자신있게 자신의 땅이 아니라던 도곡동의 땅이 이명박씨의 소유임을 입증하는 자료들이 속속 드러나고있다.
열린우리당의 김동철의원은 감사원 자료에서 도곡동 땅이 "이명박 후보땅"라고 밝혔다.
이렇게 내 땅을 내 땅이 아니라고 우기는 형국이 우습지 않은가?
그리고 어제 검증청문회에서 이 후보는 서초동에 땅을 현대에서 특별 보너스로 현대에서 사준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오늘 이후보의 말은 거짓말이라며 이후보가 현대 사장으로 있을 당시 인사담당 차장이 이를 비판하는 증언이 언론에 공개 되었다.
한나라당의 이번 검증청문회는 검증과 의혹 해소라기 보다는 의혹을 더부풀리고 이명박후보의 청문회때의 발언이 거짓말임을 확인 시켜주는 청문회였고 후보들의 의혹들이 "아니오, 사실무근,등"으로 [아니라니 통과] 시켜 버린 청문회가 되었다.
미꾸라지가 이리저리 빠져 다니며 물안을 온갖 흑탕물로 만들어 버리는 것처럼 이명박후보가 그런꼴이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도덕적인 인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고 얼마나 비난의 날을 세웠던 인물인가?
이명박 후보가 무슨 자격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도덕적인 양심의 척도를 말할수있다는 말인가?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라서 였을까/
이를두고 보수 언론들은...
어찌 부정한 방법으로 자식을 가르치기 위해서 위장전입을 한것이 맹모삼천지교를 이에 비교를 한다는 말인가?
이명박후보를 두러싼 의혹의 덩어리가 언제쯤 녹아 내릴지/
누가 그 덩어리를 녹여줄지/
우리 국민들의 현명함에 바라뿐이다....?
그리고...
한나라당 후보들의 부정한 의혹들을 감싸버린채
검증의 끝을 선언한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을 자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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