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아프카니스탄에서 탈레반 테러 단체에 붙잡혀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의 험악한 시각이 더욱더 무섭고 안타깝다.
   그들이 비록 위험한 오지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종교의 유무를 떠나서 한사람의 생명이 존귀하지도 않은듯싶다.
 
   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의 귀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비난한다.
   그들을 구출하는데  협상팀에게 소요되는 비용이 33억이 들어 간다고 하면서 그들은 말한다.
   " 내가 내는 세금을 가지고 왜!  그들을 구출해야 하는냐?"
   " 누가 그렇게 위험한 지역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라고 했느냐?"
   " 그 위험한 지역에 갈때는 유서까지 다 써놓고 가지 않았겠느냐?" 고 그들은 비난한다.
 
    비록 아프칸니스탄에 잡혀있는 그들이 큰 죄를 지은 범죄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을
    돈과 비교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무섭다.
    그렇게도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데 들어가는 33억원 이라는 돈이 아깝다는 말인가 ?
  
   언제 어디서 내가 그런 위험한 지경에 처할지 모른다는 생각은 할수가 없었을까?
   내 가족, 내가 사랑하는 이웃이 위험에 처했을때,
   33억 이라는 세금을 드려서라도 구해야 할만한 가치가 없는 존재들인가요?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주변에 
        나를 흠집내고 
        곱씹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인내심을 키우겠습니까?
        한 때, 희희낙낙거리며
        나의 무언가를  빌려 간  사람, 
        감사는 관두고라도 
        나에게 헤로운 행동이나 말았으면 합니다. 
        나를 참 많이 아프게 하는 사람이지만
        응징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고마움을 보내야 할 대상입니다. 
        이런 사람이 있었기에 
        나의 영적인 삶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참다운 인내를 훈련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주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지금 아프카니스탄에는 우리가 자랑하는 한민족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하나같이 "무사 귀환"을 바라는 기도를 간절히  원하고 있을겁니다. 

 

  생,사의 기로에서 떨고만 있을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한 민족으로서  그들이 무사하게 구출 되고난 후에 

  회초리를 들어도   늦지 않을 겁니다.

  종교의 유,무를 떠나서 인간으로서의 본성을 왜곡 시키지말고

  진실을 보여 줍시다.

  우리는 길가에 불쌍한 사람을 보면 측은지심이 발동하는 것이 본성 입니다.

  그들이 먼저 무사하게 돌아 올수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