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들이여!!!
" 목사님 앞에서 팬티를 벚어 봤습니까? "
" 목사님에게 인감을 가져다 준적 있습니까? "
참으로 이 보다 통탄스럽고, 개탄스러운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내 30년 넘게 하나님을 믿고 살면서 오늘같이 교회 다니는 것에 대해서 부끄럽고 챙피한 적은 없었습니다.
목회자 개인자격으로 대선에 출마한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그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만은 교인들에게 특정 후보 지지를 강요하고 더군다나 설교중에 비성경적이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하는 발언을 함으로해서 세상에 기독인들을 지탄의 대상으로 만들었다.
대선후보 지지 여부를 떠나서, 기독인의 한 사람으로 분노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다. 감히 교인들 앞에서 생명책에대한 애기를 선거에 갖다붙이다니, 그것도 "이명박씨를 안찍으면 자기가 생명책에서 지워 버린단다" 과연 정상적인 과정을 마친 목회자인가 의심스럽다. 사이비 종교 집단의 목회자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교회 성도들을 기도회라는 이름으로 교인들을 모아두고 정치인들의 정치 선정의 장으로 변질시키는 일부 목회자들이 안타깝다. 목회자의 말에 순종하는 맘으로 참여하고 자기의 뜻과는 상관없는 집회의 장소로 돌변하는 대선정국에 기독인들이 모인 기도회의 자리에서 사랑과 용서, 화해의 평화의 말일라곤 한마다도 없었다. 교인들 앞에서 저주에 가까운 말들로 하나님의 이름을 판것이 아닌가?
기독인의 한 사람으로 안타깝다. 과연 하나님이 이를 보시고 뭐라 말할지?
생명책에 목사님이 올리고 내리고 하는...
이것은 아니지않는가? 대선정국에 왜! 하나님이 등장 하느냔 말이다. 개인 목회자로서 지지하는 후보가 있으면 기도 할 일이지 자신이 지지하라고 했는데 시킨데로 않하면 생명록에서 지워 버린다니...
기독인의 한 사람으로 아직까지 하나님을 믿지않는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
기독인 여러분!!!
이글을 읽는 어떤분들은 누워서 침뱉는다고 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얼굴에 침이 떨어지는 수치를 당하더라도 기독교인 모두가 왜곡 되기 이전에 지금 우리가 모이는 집회의 성격을 말씀에 비춰 행동 했으면 한다.
순종의 길인지, 복종의 길을 가고 있는지 한번 기고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6.6일 시청앞 집회를 참여 하신분은 내가 하는말에 어느 정도 수긍을 하실분들이 많을 것이다. 대형 교회의 목회자분들, 그리고 교인들 교회에서는 정치인들 참여한다는 소리는 못들었을 것이다. "나라를 위한 기도회"라는 자리가 정부 규탄의 자리로 변했고 목사님들의 입에서는 과연 저 분이 우리 목사님이야? 할 정도로 정치 목사로 변해 있었다는 것에 스스로 안타까웠다.
대선정국에 집중해서 대규모 집회를 하는 전 교회적인 행사들이 이제는 의심의 마음이 먼저 앞서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목사님의 광고와 광고에 따른 행사들에 참여를 않하는 것에 스스로 미한한 마음을 갖고 있었던 때와는 전혀 다른 심정이다. 6.6일 시청앞 행사장에 가서 교회에 실망하고 참여한 내가 부끄럽다.
그 누구하나 나라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정권에 대한 비판과 장로 정치인 선전의 장이 되었고 목사님들의 기도는 정치인이 당선 되어야 한다는 기도였다.
기독인 여러분!!!
제가하는 소리를 괘변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제는 성경적이지 않는 것에는 눈을 감고 기도 합시다. 목회자에게 복종이 아닌 하나만의 말씀에 순종하는 기독인이 되도롣 기도 합시다.
언론에 보도된 글을 올려 봅니다. 한번 진정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있는지 판단해 봅시다.
아침부터 기가 막힌 뉴스들을 접하고, 머리 속이 멍해지는 느낌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04/2007100401373.html
mms://vod.newsnjoy.co.kr/newsnjoy/071004_chunkwanghoon.wmv
‘빤스 발언’ 전광훈 목사 “무조건 이명박 찍어”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0051443371&code=910100
대선은 뭐 할 것 없어. 무조건 이명박이 가야니까.
왜? 장로니까'
이명박 안 찍는 사람은 내가 생명책에서 지워버릴테니까'
이명박 장로님이 개인적으로 나한테 약속했어, 청와대 들어가면 꼭 교회 짓기로'
처음에는 교회 짓다고 하면 안되고 종교관 짓는다고 해야해. 종교관 짓는다고하고 중간에 십자가 달면 되요. 요렇게해서 시민단체들 반발 살짝 잠재워 버리면...'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린가요?
생명책에 이름을 넣었다 뺐다 하며 천당길을 좌우하는 것이 언제부터 목사님이 하게 되었는지요? 청와대에 교회 건축은 후보 때 목사한테 약속하는 것이 기독교의 관례인지?
과연 이런 목사님의 설교에 '아멘'을 열창하는 성도된 우리들은 귀를 막고 있는 것인지 정말 환타지의 세계입니다. 같은 나라의 같은 땅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생각의차이가 이다지 큰 차이가 나는 것입니까? 지금 우리가 무슨 말씀에 '아멘'을 했는지? 생각해봅시다.
10월 3일 개천절에 기독교인들이 시청 앞에 모여 남북정상회담 규탄대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5천 여 신도들은 한목소리로 아멘을 외치며 남북정상회담을 규탄했다고 합니다. 역시 전광훈 목사와 김진홍 목사가 설교를 하셨다고 하는군요.
이미 온라인은 어이상실과 규탄의 목소리가 가득합니다. 읽어보시지요.
갈수록 가관인 이명박과 보수 기독교 단체
http://zzzik.net/623
중앙선관위는 전광훈 목사와 이명박 후보를 수사하라!
http://www.happykang.net/15
기독인 여러분!!!
그 정당과 정파, 후보자의 지지 여부를 떠나서 생각하고 또 생각야 할때가 아닌가요?
스스로 깨어야 할때, 진정 그리스도를 위한 열정과 순종이 어떤 것인지 기독인의 한 사람으로 한번 더 기도하고 생각해야 할때가 아닌가 감히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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